라따뚜이23.10.30 08:47

젊을 때 버릇 여태 못 버리고 요양하러 들어가서도 저러고 있네; 돌봄서비스를 받을 게 아니라 쇠고랑 차고 콩밥 먹어야 할 것 같은 인간들 많구나 관리자들이라는 것들도 똑같음ㅋㅋㅋㅋ 성폭력 당하고 고충 상담 하면 뽀뽀라도 해주지 그랬냐는 인간들인데 무슨 말을 하겠냐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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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23.11.05 10:32
사람 짜르는데 이유를 말해 주나? 이유도 모르고 짤리는게 현실
찬사23.11.05 08:17
내가 아는 노친내 뚱뚱한 요양사는 아웃시킴
RxlTfiAD3723.10.31 18:29
젊잖으면 어르신! 성추행하면 미친 늙은놈!
dongah7423.10.31 18:16
살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러나. 젊잖은 어르신들 많던데.
근본빌라23.10.30 14:50
그러다가 잡혀가요
DfsnrxV9123.10.30 14:30
하 진짜 추해요 추해
raviolllla23.10.30 14:24
저런 게 짐승이지 어휴
PslYoqk623.10.30 14:24
소싯적 버릇 못 놓고 거길 들어가서도 그러네
wonnii23.10.30 14:12
곱게 늙으쇼 제발..
Keeouly9723.10.30 14:09
보호자들도 보호사들한테 저딴식으로 군다고요....?
KJC3723.10.30 14:06
와 진자 소름돋네
아이테잌클래식23.10.30 14:04
뽀뽀라도 해줘? 니가 좀 해주지 그러냐 비위 좋네
마이멜로디23.10.30 08:56
안에 있는 노인들만 문제가 아니라 노인 보호자들도 저럽니다.....
hvmgvhv723.10.30 08:47
아 진짜 드러워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