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를 잘 끄는 말일 뿐이지 뭐... 성별에 어울리는 일이라는 말에는 동의 안하지만 쭉 보니 그냥 분업하는 사람인거네. 성별로 나누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쪽으로 분업한다는게 맞는 것 같고. 남자가 요리 할 수 있고 여자가 잔디깎을 수 있으니까. 저사람은 그냥 아내가 요리하는게 보고싶은거지 한국에서 문제되는 부분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가사 육아 전반을 다 하게끔 인식이 있으니 문젠거고, 저 남자 말처럼 여자가 요리 해주고 남자가 잔디깎아주고(이건 논외지만 뭐 미국 정원관리 헬임... 남자들이 정원가꾸고 다른거 할 여력이 없다는 말은 맞말) 하면 뭐 올바른 분업화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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