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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JeljY7123.10.26 23:38

당신이 말하는 집안의 평화에 도움이된다.라는 말때문에 대한민국의 많은 어머니,아내,며느리들이 고통받고있어요. 너하나만 참으면 모두가 평화로워져,너하나만 희생하면 가정이 평화로워져.라는 가스라이팅을받고 많은 피로와 스트레스를받고 화병에 걸려있는게 대한민국 중년여자들이예요.요즘은 시대가 많이변했고 특히 한국의 부엌문화가 제법 달라졌어요.미국에만 있다보니 모르시죠? 미국으로 이민간 왠젊은남자가 구시대적 발언을 자꾸하니 혀를 차게되네요~ 현대사회 여자들도 저녁까지 돈벌고 애키우느라 집안일할 기력없는건 마찬가지며 근력,체력이 좀 더 앞선 남자들이야말로 퇴근후 집안일하더라도 더 해야죠.내가 하기싫은건 상대방도 하기싫어요.하고싶어 하는사람드물죠.어쩔수없이 하는거죠.그러니 같이 참고해야죠

16기 상철, 여전한 부엌일 소신 "성별에 어울리는 일 해야"(나솔사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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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znFsuW6323.10.27 07:52
전업주부 원한다잖아
cala47923.10.27 06:11
근력 체력이 앞서니 돈을 여자보다 더 벌잖아 그런데도 집안일을 더해?
QwxabwJ7423.10.27 01:37
강가가서 빨래 걷고 김치 하려고 방앗간 가고 그런것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는 솔직히 전업 주부는 남자도 원치 않을꺼야.. 단지 전업 주부면, 남자들 설겆이 시키는 여자는 진짜 이기적인 여자라고 밖에 생각 안됨..
ypQbXIq1823.10.27 00:29
자기는 일하고 집관리 하고 아내는 가사에 전념하는 전업주부를 원한다는데 뭐가문제야 대체 지금 중년여성들은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쓰고 집안일만 하면서 대체 뭘하길래 화병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는건데 시대가 발전해서 가사 난이도나 문화도 많이 발전했는데 너같은 인간들의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온가족이 피곤하게사는게 오히려 요즘 사회의 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