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10.23 09:15

그렇게 살이 찐 몸이 아닌데도 몸무게 하나로 일희일비한다는 게 정서적으로 얼마나 불안정한지 느껴짐 그리고 정신적 신체적 부작용은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니고 살 빼는 거 하나만 생각하고 마약류,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게 무슨 의사야 자기 가족한테도 저렇게 먹으라고 권할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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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23.10.23 10:51
방송에서 다룬 것만 몇 번째인데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