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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iBOU70
23.10.17 22:50
미용실하며 지금까지 평생사셨다면 어머니 어떠셨을까?..박수홍이 헌신해 가족들 편히살게 해주었더니..죽을때 다된 나이먹은 부모가 저게 할짓인가?윗사람들이 바른정신이어야 그가정이 잘되는것.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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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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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막냇동생
혼쭐
(박수홍) 동생이 재판장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이 이 증언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더라. ‘어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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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욕하시니 저만큼은 저 부모님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네 아들이 원망스러우실수 있어요...내 전부를 바쳐 키웠다...이렇게 사셨으니까요...그세대 어르신들 모두가 그렇게 살았다고해서 당연한것도 아무것도 아닌취급 받아선 안됩니다... 하지만 아들한테 아무리 화가나도 거짓정보 흘리면서 까지 욕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전 실제로 아이를 지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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