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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Ocwcx89
23.10.17 18:31
박수홍이 진즉 그 돈으로 빌딩을 샀더라면 수백억 자산가가 됐을텐데.. 더티하게 굴지말고 빨리 횡령한 60억이나 내놓으시고 조용히 죄를 뉘우치면서 사세요. 세상사람들이 다들 손가락질 하는것도 안보이시나요? 박수홍 결혼 안시키려고 사랑하는 사람과도 억지로 갈라놓고 헤어지게 만든 사람들이 콘돔 어쩌고 하는거 보고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디다.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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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증언
부모
막냇동생
혼쭐
(박수홍) 동생이 재판장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이 이 증언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더라. ‘어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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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욕하시니 저만큼은 저 부모님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네 아들이 원망스러우실수 있어요...내 전부를 바쳐 키웠다...이렇게 사셨으니까요...그세대 어르신들 모두가 그렇게 살았다고해서 당연한것도 아무것도 아닌취급 받아선 안됩니다... 하지만 아들한테 아무리 화가나도 거짓정보 흘리면서 까지 욕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전 실제로 아이를 지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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