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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감성
23.10.17 12:43
아니 무슨 애인 도시락 싸듯이 얘기하냐..미래의 며느리...진짜 어쩔..
16기 영숙, 아들에 지극정성…소풍 도시락 인증 "너무 설레고 행복한 오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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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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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도시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저거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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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창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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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RxkyL63
23.10.17 19:48
아이들 한입에 들어가는 꼬마유부초밥으로 해주지 유부초밥을 반으로 잘라 어린 애기가 다 흘리고 먹겠네. 유부가 밥을 완전히 감싸줘야 하는데...어른도 먹기 힘들겠구먼.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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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잉
23.10.17 13:27
미국가서 살림 안하겠다는 이유를 알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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