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RxkyL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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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0 12:19
목소리를 내는 것도 자유,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 많은 연예인들 중 계엄사태에 목소리는 낸 연예인은 사실 몇명안됩니다.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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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9 11:46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를 위해 여기까지만!으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
20 - 오늘의 이슈24.06.09 10:03
경비실에 연락해서 문열어달라하면 되는데...어느정도는 흐름을 정해놓고 촬영하는 듯
10 - 오늘의 이슈24.04.06 14:32
아버지를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니고 본인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너무 뭐라 하지맙시다. 살려고 노력하는데
540 - 오늘의 이슈23.11.26 09:02
어차피 법정가면 폰 포렌식해서 서로 주고받은 내용 다 오픈해서 증거자료로 활용할건데 뭔 걱정????
150 - 오늘의 이슈23.11.20 12:54
상철이 매달리고 좋아해줘서...그 반대일 수도
30 - 오늘의 이슈23.11.10 11:36
시청하면서 비위생적이라 생각했음. 프로그램 시작전에 제작진이 출연자들에게 위생교육 실시하고 촬영했어야
40 - 오늘의 이슈23.10.31 02:21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인성이 좋아야 합니다. 나솔에서 빌런이었지만 마직막회에서 귀여운 느낌도 있어 라방참여했다가 기겁했네요. 남의 말 함부로 하는거 앞뒤안맞는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네요. 안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팬보다 안티가 역대급으로 많은데 인플루언스든 유튜브든 뭐든 성공하려면 진실만 말하고 좋은 인성으로 거듭나시길
2611 - 오늘의 이슈23.10.17 19:49
과일이라도 넣어주지. 그리고 유부초밥을 반으로 잘라놔서 애가 다 흘리고 먹을 판이네. 정성을 좀 들이고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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