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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아들에 지극정성…소풍 도시락 인증 "너무 설레고 행복한 오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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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30)
인기순
오늘의 이슈
lddBDpp80
23.10.17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저거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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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apwOouC14
23.10.17 12:32
아들이.. 창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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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UayibH25
23.10.17 12:39
저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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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진충보국
23.10.17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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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QIpyhBhk65
23.10.17 13:55
살림 개못하네ㅋㅋㅋ 인스타할 시간에 아들 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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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jjj
23.10.17 12:56
먹다가 밥알 후두두 다 떨어지게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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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xgxe8
23.10.17 14:02
와... 이게 지극정성이면 난 영혼을 갈아넣은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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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quRh68
23.10.17 13:23
곰도리얼굴 토끼얼굴은 만들었을주아랐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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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mtNyt44
23.10.17 13:03
아들 세례명이 사도요한인거 보니 천주교 신자인가본데.. 30년 정도 성당 다닌 사람으로서 보통 '하느님 품안에'란 표현은 돌아가신 분들께 하는 표현인데...ㅎㅎㅎㅎㅎ 굳이 성당 다니는 사람들 욕보이지말고 종교적 표현 자제해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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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wfdD85
23.10.18 03:38
본인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아세요 내가 광수나 옥순이 엄마였으면 진짜 뺨때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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