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23.10.14 22:10

박수홍도 이해안가는게 예전에 방송 나오면 자기가 가족들 다 먹여살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니 형이 좀 빼먹었다고 법으로까지 저러나싶더라 그냥 적선한셈 치고 이제부터라도 본인이 돈관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남도 아니고 형인데 자기돈이였지만 그 돈으로 형이 좀 잘사는게 그렇게 아까울까? 나같으면 그냥 둘거같음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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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miu23.10.14 22:20
베플님 댓글모음 보면 늘 일반인다수의 반응과 상반되는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거의 반대 반응을 얻네요. 대략 본인의 삶이 불행한 부정적+공감불가한 상황 같은데 정신과 갈 상황이 안되면 이걸로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NdmzXiP923.10.14 22:53
베플그래 좀 자기자신을 돌아봐라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지말고
HUM23.10.15 04:09
베플좀? 좀 빼먹어 60억이 넘는 돈을? 응 너나 60억 그냥 형 주고 말아. 60억이 그냥 숫자같지? 그 많은 돈을 빼먹을 세월동안 나를 속여왔다는 것이 상처고 그리고 그게 드러났을 때의 부모의 반응이 상처에 뿌려진 소금의 역할이었을텐데 그 속이 온전할까. 원래 상처는 가까운 사람일 수록 큰 법인데 가족이야 이사람아. 공감능력과 지능지수가 비례한다는 말이 맞긴 한 듯
iEpupwsj7423.10.15 21:42
님 댓글 알바 인가요????
kWNuzhu2823.10.15 21:19
형쪽에서 보낸 댓글알바인가??
MZkgfDm3723.10.15 20:24
자기일이 아니면 보살이 되나 보네요!
eovuwAi6923.10.15 18:40
박수홍이 번 돈 중에 60억을 빼먹는게 좀 빼먹은걸까? 왕창 빼먹은걸까? 그걸 먼저 생각해보심이..
WmIWxzd2123.10.15 18:15
니 돈이 아니니까 막말 하는구나 ㅋㅋ
Enoch23.10.15 17:11
형이 "좀" 빼먹었다고?? 가스라이팅 오지네...
아니이게뭐람23.10.15 15:54
지인인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닌듯….
nYhOcdkN4923.10.15 15:12
가족? 자기를 기만하는 형제가 무슨 가족? 진짜 그들이 수홍씨를 가족으로 대했으면 수홍씨 성격에 적선했겠지.
cNjhMPY9923.10.15 14:59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현재 다들 박수홍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데,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 함. 왜 가족 얘기는 싹 무시하지? 박수홍이 고생한건 알겠는데, 나도 얘 좀 이상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느낌이 쎄했었다.
lRKuwhPz9423.10.15 13:32
그냥 눈치없는 사람인걸로
NmXuCbQ5723.10.15 09:52
좀의 기준을 모르는 모자란 사람같은데 다들 너무 화내시네요
pqddesiq2223.10.15 09:43
조금 빼먹은 정도가 아닌데요.......??
오노보노23.10.15 09:40
본인 의지로 내 가족 먹여살리는것과 본인도 모르게 수십억이 빠져나간건 엄연히 다르지 어디가 모자람?
gemmashue23.10.15 06:18
가끔 보이는 이런 댓글은 그쪽에서 풀어놓은 알바인가...
HUM23.10.15 04:09
좀? 좀 빼먹어 60억이 넘는 돈을? 응 너나 60억 그냥 형 주고 말아. 60억이 그냥 숫자같지? 그 많은 돈을 빼먹을 세월동안 나를 속여왔다는 것이 상처고 그리고 그게 드러났을 때의 부모의 반응이 상처에 뿌려진 소금의 역할이었을텐데 그 속이 온전할까. 원래 상처는 가까운 사람일 수록 큰 법인데 가족이야 이사람아. 공감능력과 지능지수가 비례한다는 말이 맞긴 한 듯
NdmzXiP923.10.14 22:53
그래 좀 자기자신을 돌아봐라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지말고
Miumiu23.10.14 22:20
님 댓글모음 보면 늘 일반인다수의 반응과 상반되는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거의 반대 반응을 얻네요. 대략 본인의 삶이 불행한 부정적+공감불가한 상황 같은데 정신과 갈 상황이 안되면 이걸로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