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도 이해안가는게
예전에 방송 나오면
자기가 가족들 다 먹여살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니
형이 좀 빼먹었다고
법으로까지 저러나싶더라
그냥 적선한셈 치고
이제부터라도 본인이
돈관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남도 아니고 형인데
자기돈이였지만
그 돈으로 형이 좀 잘사는게 그렇게 아까울까?
나같으면 그냥 둘거같음
베플좀? 좀 빼먹어 60억이 넘는 돈을? 응 너나 60억 그냥 형 주고 말아. 60억이 그냥 숫자같지? 그 많은 돈을 빼먹을 세월동안 나를 속여왔다는 것이 상처고 그리고 그게 드러났을 때의 부모의 반응이 상처에 뿌려진 소금의 역할이었을텐데 그 속이 온전할까. 원래 상처는 가까운 사람일 수록 큰 법인데 가족이야 이사람아. 공감능력과 지능지수가 비례한다는 말이 맞긴 한 듯
좀? 좀 빼먹어 60억이 넘는 돈을? 응 너나 60억 그냥 형 주고 말아. 60억이 그냥 숫자같지? 그 많은 돈을 빼먹을 세월동안 나를 속여왔다는 것이 상처고 그리고 그게 드러났을 때의 부모의 반응이 상처에 뿌려진 소금의 역할이었을텐데 그 속이 온전할까. 원래 상처는 가까운 사람일 수록 큰 법인데 가족이야 이사람아. 공감능력과 지능지수가 비례한다는 말이 맞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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