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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nrbOK14
23.10.14 18:16
그런 심리겠지 지금까지 자기들말은 무조건 잘듣고 했는데 너따위가 감히 우리말을 안들어 어디한번 죽어봐 이런 느낌이겠지 저런것들은 가족 아니고 부모 아니다 자기들이 박수홍 덕에 지금까지 얼마나 호의호식 하면서 살았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한테 기어오르는게 미치도록 못견디겠는거지 박수홍은 당신네들이 키워준거 충분히 보답했다 물질적으로든 마음적으로든
노종언 "박수홍 전 여친 임신 설…김용호가 방송서 한 '사실무근'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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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일이든 양쪽 말 들어보자는 입장이지만 보다보다 어이없어 글 써본다.. 전엔 몰랐지만 내가 애 낳고보니 알겠다 내자식이 아무리 쓰레기여도 박수홍이 설사 잘못됐다 한들 사람들 앞에서 내자식 흉 못본다... 살인자 부모도 지새끼는 잘못없다 쉴드치는 판국에.. 그리고 박수홍 나이가 몇인데 아빠가 아는 여자가 6명이면 적은 것 아닌가, 임신이 사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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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일세..긴 시간동안 얼마나 구워 삶았으면 부모라는 사람들이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걸까.. 그러게 아들이 벌어다준 돈으로 평생 먹고 살았음 미안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기는커녕 감사한 마음 1도 없이 살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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