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nrbOK1423.10.14 18:16

그런 심리겠지 지금까지 자기들말은 무조건 잘듣고 했는데 너따위가 감히 우리말을 안들어 어디한번 죽어봐 이런 느낌이겠지 저런것들은 가족 아니고 부모 아니다 자기들이 박수홍 덕에 지금까지 얼마나 호의호식 하면서 살았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한테 기어오르는게 미치도록 못견디겠는거지 박수홍은 당신네들이 키워준거 충분히 보답했다 물질적으로든 마음적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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