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돈 횡령해도 다 눈 감아주고 이해해줘야하는 건가? 다 큰 아들 아직도 어린 애마냥 사생활 폭록히는 엄미의 수준이 알만하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냅 둬야하는데, 이런 것도 무미시켜주고 숨겨주고 치워주고 헸는데, 네가 감히 우리 기족을 기만해? 이상한 며느리 데리고 오더니 집이 풍지박살 난 건 다 네 책임이다! 뭐 계속 이 논리네. 얼미나 첫째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셨으면 이렇게 막말을 하실까. 어머니야말로 천벌 빋으십니다. 다 커서 만난 아들의 친구들까지 간섭하시고. 진짜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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