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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hort
23.10.14 08:36
와 박수홍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야 정확히 보이네 살인을해도 지새끼라고 감싸지는게 부모거늘 대놓고 사생활폭로하며 나락보내고자하는 저 심보는 진짜 제3자가봐도 불쌍하네
"손헌수x김다예 미XX"…박수홍 父母, 사생활 폭로→주변인 비방…법정서 욕설 난무 (종합)[Oh!쎈 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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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설
미XX
법정
비방
박수홍
그게 박수홍 비자금 통장인데 왜 형과 형수의 개인적인 일에 돈을 쓴건지는 말 안하네 그 비자금으로 전 여친들 뒷처리를 했던 뭘 했던 그건 박수홍 돈이면 박수홍 관련해서 필요할 때 만 써야지 왜 그걸 형이나 형수가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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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돈 횡령해도 다 눈 감아주고 이해해줘야하는 건가? 다 큰 아들 아직도 어린 애마냥 사생활 폭록히는 엄미의 수준이 알만하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냅 둬야하는데, 이런 것도 무미시켜주고 숨겨주고 치워주고 헸는데, 네가 감히 우리 기족을 기만해? 이상한 며느리 데리고 오더니 집이 풍지박살 난 건 다 네 책임이다! 뭐 계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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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FZLfGpgF3
23.10.14 10:13
그러게요 살인을 해도 자기 자식 감싸는 사람이 부모인데 박수홍 진짜 너무 서글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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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3.10.14 09:44
자식이 어찌햇든 연애인인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는게 부모가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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