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pEnWaw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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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0 22:41
나도 샤넬 신발 몇컬레 있지만, 잘 안 신게됨. 그냥 발 편한 아디다스나 나이키 운동화만 찾게됨. 진짜 소장용이 맞긴 함. 발 예민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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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8 14:49
싸이처럼 두번 다녀와!!
10 - 오늘의 이슈24.12.17 00:52
ㅋㅋㅋ 식탁보를 하던, 1인테이블보를 하던, 쟁반에 주던가 해야지. 식탁은 있는데 맘편히 밥도 못 먹는다니. 투자목적이신가? ㅎㅎ
30 - 오늘의 이슈24.11.25 19:16
터질 게 터진 듯 하네. 사생활 문란하니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제보하는 듯 함.
10 - 오늘의 이슈24.08.19 14:07
둘 다 저정도의 관계에서 즐기는 것 같음. 서로 책임지는 건 부담되고 싫은 딱 그정도 관계로 스릴을 즐기는 것 같음. 아니면 시청률을 위해 과도한 설정으로 둘 다 연기하고 있는지도.
0 - 오늘의 이슈24.08.11 00:06
너 하나땜에 제작진들이 일자리을 잃은 거잖아. 그런 것 까지 감안하고 촬영을 결정했으면 책임감 갖고 연기에 임해야하는 거 아닌가? 자기 감정만 앞서서 돌연하차는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본다. 그 중에는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들도 있을텐데. 너무 이기적인 처사다.
10 - 오늘의 이슈23.11.05 15:20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이번 계기로 다시 일어서길 바라고, 더이상 마약에 빠지지 않고 잘 살길 바란다.
3242 - 오늘의 이슈23.10.14 08:26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돈 횡령해도 다 눈 감아주고 이해해줘야하는 건가? 다 큰 아들 아직도 어린 애마냥 사생활 폭록히는 엄미의 수준이 알만하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냅 둬야하는데, 이런 것도 무미시켜주고 숨겨주고 치워주고 헸는데, 네가 감히 우리 기족을 기만해? 이상한 며느리 데리고 오더니 집이 풍지박살 난 건 다 네 책임이다! 뭐 계속 이 논리네. 얼미나 첫째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셨으면 이렇게 막말을 하실까. 어머니야말로 천벌 빋으십니다. 다 커서 만난 아들의 친구들까지 간섭하시고. 진짜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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