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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hUrBi46
23.10.13 20:48
평생 능력없는 아빠, 지지리 고생하는 엄마를 누구덕에 호강하고 살았는데 아들집 매일 청소하고 그러면 어때요? 몇십억을 자식이 벌어다줬는데 .....애는 왜 지웠는데 ? 평생 결혼할팔자아니라고 반대 한거아님???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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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임신
형수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댓글수
(38)
개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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