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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q74
23.10.13 17:29
어떤부모는 본인들을 폭행하는 아들을 감싸느라 거짓 진술을 한다는데 이 부모는 평생 먹여살린 아들 뒤통수치는것도 모자라서 하면 안될 말까지 지껄이네...형과 형수가 도데체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했길래...박수홍씨 무너질까 걱정이네..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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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언
형수
충격
박수홍
임신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댓글수
(38)
개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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