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sn2723.10.10 10:21

일전에 일본 방송보니 강형욱님처럼 폭력성이 있는 개 조련하는 분이 나왔는데.. 그분은 집에와서 치료하는게 아니라 집주인이 직접가서 맡기는것 같더라구요. 어떤 개도 맡겨놓고 며칠만 지나면 순한 양이 되어버리는 기적을 행하시던데… 죽지 않을 만큼만 두드려 팬다고해요

댓글4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ㄴㅅㅇ23.10.11 08:04
아이마다 성격 기질이 다른데 무조건 자존감 상처받으면 안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라고 하는데 문제는 문제아들이 이런ㄱ 육아방침을 이용해서 선샘님이고 부모들이게 너무ㅇ심한 행동을 하느렏 이런 경우는 훈육이 필요함 개도 마찬가지임 개는 개임 사람이 아님
440023.10.11 01:00
원래 교육은 당근과 채찍 둘 다 필요한거임. 그런데 언젠가부터 채찍은 나뿐고얌..하는 분위기가 되다보니, 우리교육이 망가져버린 것. 짐승 교육도 똑같음. 매를 쓸 땐 쓰는게 바르고 옳은 것임.
그냥그렇네23.10.10 12:36
그간 치료라기보단 학대에 더 가까운거같은데요
라작23.10.10 11:16
그거 개 목매달고 숨넘어가려하면 내리고 다시 덤비면 또 목매고 그런식일꺼에요 우리나라 예전에 유명한 누구도 그런식이었음 불쌍해서 하루 맡겼다가 그냥 찾아왔는데 강아지 눈 실핏줄 다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