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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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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 개
오늘의 이슈
25.02.01 22:00
좌파애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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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0:12
이게 좌파의 말로임 좌파는 스스로 자기개발을 통해 성취를 이루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남탓으로 돌리고 그 가상의 적을 만들어 단체로 집중 공격함 그 적이 없어지면 또다른 적을 만들어내고 이짓을 반복하다 나중에는 자기들끼리 적이됨 처음엔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전문직-고소득자-중산층-자기보다 좀더 가진자-서로 가난한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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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1:16
안타깝다. 이승환이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젊을때는 노래가 표절이든 아니든 차용을 했든 아니든.. 이승환만의 시그니처가 있었는데.. 왜 모든것을 버린건지 스스로 이제 쇠퇴한건지.. 마지막 보루가 좌파코인이었던건지 아니면 애초에 이념적으로 좌파였던건지.. 난 적어도 삶의 연명을 위해 수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좌파를 선택했다고 믿고 싶다. 그래야 적어도 젊은시절 그가 누구보다 애착을 가진 일본노래 일본문화에 대해 이해가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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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1:55
유명 배우가 과거 처음 영화계 도전하고 일갈한 적이 있지." 연예계는 좌파더라.." 저 4050 배우들이 왜 민주당의 횡포와 이재명의 범죄행각 그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문제들이 터져나올때는 정말 입에 재갈문듯 조용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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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09:06
연하녀에게 "누나" 라고 했던 배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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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20:29
다행이다 다행이야... 정씨가 좌파코인 안탔어봐.. 지금 엄청 욕처먹고 있겟지.. 역시 좌파코인 들이밀면 모든게 용서되는 세상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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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12:38
선택적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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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11:09
이럴때 민호가 촛불 이미지 띄어놓고 다른연예인들처럼 머리좀 굴려서 멋진 멘트 하나 SNS에 띄어주면 기사화생 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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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09:46
이래서 좌파의선동이 싫은거죠. 강제 취소가 아니라 공립이든 시립공연장에서 정치적선동발언 금제 준수를지키라는 계약사항이 어떻게 강제 취소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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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09:36
용기있는 발언은 모두다 좌파에 편승해서 북치고 난리칠때 “아니다”라고 할수 있는게 지금껏 대단한 용기였다는 것을 깨달음. 의자에 앉아서 머가리 굴리며 “어떤 멘트가 멋져 보일까?” 는 멋있어 보이는게 아님. 이아이 말대로 계엄령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0명 대장동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7명, 그러나 대장동으로 분노연기하는 연예인들은 한명도 없음.. 뭐가 대단한 용기 인건지… 그냥 역시 딴따라는 딴따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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