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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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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4.12.21 18:33
ㅎㅎㅎㅎㅎㅎ 좌파 코인 타서 이런소리 하는게 싑냐.. 우파 이야기 좀 하면 죽일려고 달려드는데… 이게 뭐가 용기야 ㅎㅎㅎ 진웅아 재명이 사법 농단. 탄핵 22번 국정논단에 대해서 입좀 벌려봐. 그건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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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1 18:14
깐족 대지마라 좀.. 나이 자시고.. 젊은 시절 일뽕에 빠져 사셨으면 부끄러워 하셔야 하지 않아요? 수꼴과 우파도 구분못할정도로 아이큐가 떨어지시지도 않을테고… 하긴… 개나소나 다아는 일본만화 파트라슈나오는 플란다스의 개 유명한 오에스티를 자기가 만든노래라고 할때 벙찌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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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10:03
연예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정치인들에게도 동일하게 들이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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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10:37
대세를,운명을,역사를 거스리지 맙시다. 큰화를 당한답니다. 한국인은 여기 까지입니다. 한국인의 인성을 너무 과대 평가하지 맙시다. 이미 조선17세기 하멜이 직관했던 그리고 몸소 체험했던 조선인의 인성에 대해 잘알고 있을텐데요. 그 인셩을 반세기동안 군사독재 체재하에 강제 도덕 윤리 준법정신 주입을 통해 억지로 지금까지 끌고 온것이구요. 그 억지 끼워맞춘것이 지금 무너져 내리는 것 뿐입니다. 한국인은 미국이나 유럽 보다 중국과 성향이 매우 유사하여 상성이 맞습니다. 그리고 민중 봉기를 좋아하죠. 여기에 자유민주주의 보다는 사회주의를 더 선호 하는것 같구요. 이제 조선시대로의 회귀일 뿐이예요. 이게 운명이겠죠. 그냥 우리는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 하며 자리 지키기 하면 됩니다. 비록 나라는 가난해 질지언정 이상황에서도 시위 선동 폭동에 휩쓸리지 않고 열심히 자기일을 하는사람들은 살아날수 있어요. 아이엠프 때처럼요. 역사를 거슬리거나 항거하지 마시고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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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08:43
에휴…. 정치 연예인들의 말로는 별로던데.. 얘도 참. 아런거로 연명하는구나. 후배들한테 안부끄러운가? 일본음악부터 시작해서 차용하고 사용하고 자유 누릴건 다 누리면서 왜 언행이 일치 하지가 않을까 안타깝다. 한때 “천일동안”노래 참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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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08:53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는 극좌파세력들이 모든 부분에 걸쳐 장악해가는것 같아요. 마치 중국의 홍위병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답니다. 오로지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하는것이 정의고 나머지는 악으로 묘사하고 선동하고 선전하죠. 이들의 악행은 그들이 저지르는 모든 추악한 범죄들마저 목표를 위한 하나의 과정과 수단으로 치부해 버린다는겁니다. 기자들도 언론들도 이렇게 극좌파로 편향되어 있으니.. 앞으로의 한국은 재미있어질것 같아요. 혹여 재명이가 대통령이 되면 홍위병과 그들의 포악한 아가리 속으로 던져줄 정치적 복수의 숙청이 시작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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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07:35
분노조절장애예요. 조심해야해요 저러다 큰일 나요 빨리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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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1:06
이사람이 괜히 그러겠어요? 모두 이해하는게 그 전과범이자 인격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아이가 덜컥 받아쳐먹을까봐 다들 걱정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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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1:57
좌파의 조리돌림과 악행은 끝이 없음 지들이 육아오 원흉 김원봉을 국군의뿌리라는 개소리나 주체사상 사화주의 신봉은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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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09:32
솔직히 사회주의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거나 전교조를 등에 업고 우리의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이랍시고 친중종북성향의 교육을 주입하고 세뇌시킨게 어디 하루이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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