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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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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 개
오늘의 이슈
24.07.11 23:07
렉카는 뻑까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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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1:07
이래서 난 렉카는 뻑가 밖에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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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2:05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무슨 기독교인되면 국회의원처럼 면벌부라도 받는것마냥 착각하는 신도들이 왜 이리 많은가.. 이단인 구원파 아닌 구원파가 되어버린 현 교회의와 신도들... 하나님의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주신것이지. 방종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우매한 신도처럼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어찌 자신에 의해 피해를 받은 사람이 멀쩡히 있고 또한 계속해서 정신적 육체적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자신은 용서 받았다 할수 있고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할 수 있을까? "이건 마치 피해 당사자에게는 법적합의만 제시하고 괜한 상관없는 국민여러분께 용서를 구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것과 다를게 무언가. 차라리 기독교인이라 하지말라! 야고보서를 제발 좀 새겨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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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1:28
차라리 실내에서 니코틴이 부족해서 현기증난다면 담배를 피우지 말고 딥(Dip)하나와 빈캔 하나 챙겨들고 딥을 아랫입술에 쟁겨놓고 쭉 빨아들이고 침을 빈캔에다가 뱉지.. 왜 남에게 피해를 안타깝네. 딥을 하세요 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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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0:29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고준희를 보고 생각든게 " 아.. 고준희라면 남주가 한가인을 포기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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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2 13:41
여배우로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타격인데… 당연 진실이 아니라도 언론에 나와 스스로 입밖으로 꺼내 해명을 한다해도 그 진실보다 헛소문에 더 오르락거릴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겠지… 그심정 이해한다. 앞으로 좋은 연기 볼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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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09:41
예전에 군복무 할때 아침 조회가 새벽 6시인가?? 신병일때인데..오래돼서 가물가물.. 아무튼 전체 집합해놓고 앞에 있던 상사가 갑자기 “정크!!” 라고 외치면 집합해 있던 애들이 신나서 소리지르며 다시 막사로 뛰어들어갔음. 아직도 그때의 그 “JUNK” 가 군대애서는 어떤 의미로 씌였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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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09:36
재판은 셰셰명과 쪼궈 처럼. 잊혀지는건 중공몽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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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08:49
호중이가 셰셰명 처럼 정치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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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23:43
얘나 호중이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들 보면 재명이나 조국이한테 빠져서 종교화 시키는 애들이 이해가 간다. 한국민도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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