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s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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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0 10:04
선비들 또 엄청 나대는구나.. 불과 1프로도 안되는 이것들이 정재계 전반을 흙탕물을 뿌려대는구나…일반 성인시민들은 배꼽잡고 웃게 만드는 프로인데..이제 방송계의 개그컨셉마저 오지랖 떨며 나대는거 보면 정말 개탄스럽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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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5 09:12
? 인터넷불법도박에 돈을 어느정도 잃으면 검찰청에서 외화유출 관련 소환장 날라 오지 않나요? 저정도로 잃을때까지 아무액션이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예전에 제가 알던 녀석도 수천만원 날렸을 때 검찰청에서 소환장 날라왔다고 걱정했었는데... 일머리도 없고 눈치도 없고 답답한 부하였는데.. 그런재주? 가 있었다는거에 놀랬었던 적이 있음. 대체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이 어딨나...
0 - 오늘의 이슈24.10.12 12:12
제일 어처구니 없는게 그 늦은밤까지 같이 어울려서 놀아놓고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변명하는게 그게 맞는 말인가??? 무슨 애국자 숨겨주는 거야?? 그리고 전혀 싸울생각 없는 무방비인 사람 옆에 몰래 슬금슬금 다가가 관자노리 부분을 가격한건 위험한 행동이야.. 제시는 다시는 티비에서 안보고 싶고 니네 나라로 돌아가던지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앞으로도 쭈욱 겨 놀던지.. 일단 두 양아치들 신상은 무조건 밝혀라 거짓말 자꾸 하지말고
80 - 오늘의 이슈24.10.08 11:35
예전 광고 멘트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죠” 라고 있었는데.. 큰 이슈 없이 오래동안 잘사는 부부는 다 이유가 있음
26150 - 오늘의 이슈24.10.07 11:21
이게....인성의 문제이지. 도덕적이나 윤리적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가 연예인들의 인성을 편집과 기획으로 짜여진것을 실제 인성으로 인식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몰카로 보통 일반 시민도 상대로 저러한 상황이었다면 대부분 "도와줄께요" 가 나오는데.... 연예인들 대부분은 본인들이 대접받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나보네..
20 - 오늘의 이슈24.09.29 13:12
그냥 무도처럼 일본꺼 베끼지.
0 - 오늘의 이슈24.09.27 09:04
이래서 어르신들이 아내말 잘 들으라고 한거구나.... 웅남이..ㅠㅠ
20 - 오늘의 이슈24.09.26 09:38
난 당신의 말을 도저히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지 알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뒤에서 얼마나 많은 모략을 일삼았고 어떤 계획을 짰는지 이미 카톡 전문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즉 감정호소는 증거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우선 다른건 다 차치하더라도 현재 불거진 도쿄돔 초동 3.8만장이 어떻게 102만장 판매로 탈바꿈 되었는지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투자자와 주주들을 기망한 행위로도 볼수 있습니다.
34271 - 오늘의 이슈24.09.23 11:45
미스터 곽이 여기서 기사회생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이다. 방법을 알려준다. 이나은을 모른다고 해라. 무조건 모른다고 잡아떼라. (본인이 이나은을 직접 이태리에서 만난다고 소개하지 않았냐라고 물으면) 난 여자인 친구를 만난다고 했지 이나은이 아니라고 딱 잡아 떼라. (만난 여자가 이나은인거를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 라고 물으면) 내가 만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내 위치 되면 굳이 만나는 상대를 알려고 하거나 신경 쓸필요가 있냐 라고 해라. 그리고 안면인식 장애 비스무리하게 흘려라. (네가 뭔데 가해자를 용서한다느니 대리 용서 흉내를 내냐 라고 물으면)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잡아떼라 (영상을 증거로 보여주면) 30대 부터 기억의 흐름이 가물가물 하다고 하며 그런의도가 전혀 아니라고 잡아떼라. 그럼 성공 할 수 도 있다.
0 - 오늘의 이슈24.09.23 10:13
역시.. 일본 8090벤치마킹이 맞는거 같아요. 뉴진스 스타일이 일본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겼거든요. 아무튼 저는 중국엔터로 팔리는것은 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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