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운명을,역사를 거스리지 맙시다. 큰화를 당한답니다. 한국인은 여기 까지입니다. 한국인의 인성을 너무 과대 평가하지 맙시다. 이미 조선17세기 하멜이 직관했던 그리고 몸소 체험했던 조선인의 인성에 대해 잘알고 있을텐데요. 그 인셩을 반세기동안 군사독재 체재하에 강제 도덕 윤리 준법정신 주입을 통해 억지로 지금까지 끌고 온것이구요. 그 억지 끼워맞춘것이 지금 무너져 내리는 것 뿐입니다.
한국인은 미국이나 유럽 보다 중국과 성향이 매우 유사하여 상성이 맞습니다. 그리고 민중 봉기를 좋아하죠. 여기에 자유민주주의 보다는 사회주의를 더 선호 하는것 같구요. 이제 조선시대로의 회귀일 뿐이예요. 이게 운명이겠죠. 그냥 우리는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 하며 자리 지키기 하면 됩니다. 비록 나라는 가난해 질지언정 이상황에서도 시위 선동 폭동에 휩쓸리지 않고 열심히 자기일을 하는사람들은 살아날수 있어요. 아이엠프 때처럼요.
역사를 거슬리거나 항거하지 마시고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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