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마냥 무조건 말로 타이르는게
 능사가 아니지 강하게 훈육할 때도
 필요한건데, 그걸 무슨 절대악으로
 취급하니까 애새끼들 통제할 방법이 사라지고
 통제가 안되니까 개판 아사리판이 난거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육아 전문가 오은영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0월 9일 채널A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고민이 공개된다. “뱀이다”로 대국민 아침잠을 날린 기상

오은영 &quot;아이 직접 안키웠다는 악플까지…폐부 찌르는 고통&quot;&#x28;금쪽상담소&#x29; : 네이트 연예

말로도 훈육 안하는 것들이
문제인거지

오은영 박사도 단호하게 훈육하는 거 중요하게 강조하는데 
몇몇 부모들이 일부분만 보고 어설프게 적용시키는게 문제인 듯해요

욕하고 패야될 때도 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 애들이 로봇이 아니잖아. 

강하게 훈육하는게 몽둥이 찜질이니?
지 성질 분에 못이겨서 자식한테 __하고 패는 
 부모가 정답이라는 말인거임?
저 사람이 오냐오냐 키우라고 했어?
방송 안본티 내지말고 싸물고 살아

오은영마냥 무조건 말로 타이르는게 능사가 아니지 강하게 훈육할 때도 필요한건데, 그걸 무슨 절대악으로 취급하니까 애새끼들 통제할 방법이 사라지고 통제가 안되니까 개판 아사리판이 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