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zgwFc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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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3 22:50
오래전에 율희영상 봤는데 쌍둥이를 혼자서 엄청 잘보고 중간중간 살림도 잘 했음 그건 연기로 되는 부분이 아니고 아주 능숙하니 육아와 살림에 단련된 모습이었음 그리고 쌍둥이는 엄마에 돌봄쌤 중간중간 시어머니나 친정 어머니 계셔도 무척 힘들다고 들음 쌍둥이에 첫애도 있으니 도와주는 사람있어도 굉장히 힘들었을 건데 남편이 알아주지 않았다면 더더욱 힘들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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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9 12:22
율희가 쌍둥이를 혼자 돌보는 영상 본 적있는데 살림이랑 육아를 척척해내는 모습에 참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키우기 힘든 시기 다 키워낸 거는 정말 대단합니다 남편도 군대가고 시댁 건물에서 애키우며 사는게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110 - 오늘의 이슈24.04.20 16:46
한국에서 아빠가 유명인이면 불편할 수도 있으니… 보내는 거 아닐까요… 한국이 키우기는 더 편한거 같아요…
0 - 오늘의 이슈24.03.31 12:41
예전에 유튭에서 율희 육아일상 본 적있는데 쌍둥이 아가일때 혼자서 집안일 다 해가면서 애들 돌보는 모습이 야무지고, 힘든표정 없이 정말 잘해내서 멋지다고 생각했었음 이혼에 나름의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함 ㅠ
210 - 오늘의 이슈23.10.15 09:20
아침에 설거지거리 나와있는 것도 있고 거실에 방방도 있고 매트 작은걸로 미그럼틀처럼 만들고 상도 접이식으로 꺼내서 찰흙놀이도 하던데요 양지은씨 보면서 물건 많이 사지 않아도 되는구나 많이 배웠어요
0 - 오늘의 이슈23.10.06 20:34
그래도 둘만 쏙 빼놓고 사진찍은 건 대놓고 따돌림 맞고 잘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한지 수년인데 정도 있고 예전에 잘 됐을 땐 도움도 됐을거고 최소한의 대우는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450 - 오늘의 이슈23.04.05 08:34
남편도 아내덕분에 편하게 산다고 말하던데 서로를 많이 위하는 것 같아서 멋져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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