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7시간 카페 이용한 노인 쫒아낸 카페 점주도 그렇고
이 카페 점주도 그렇고 말만 잘했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일을 이상한 말해서 일을 크게 만드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간 스무디를 마신 임산부가 유산을 하는 등 피해를 본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해당 가맹점의 대응이 무성의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본사 측은 이 매장에 대한 가맹계약 해지 통지를 구두로 완료했다고 밝혔

저번 7시간 카페 이용한 노인 쫒아낸 카페 점주도 그렇고 이 카페 점주도 그렇고 말만 잘했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일을 이상한 말해서 일을 크게 만드네

논란

가맹계약

카페

플라스틱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