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쿠우쿠우22.06.14 10:54

친구랑 같이 밥먹고 할거 없어서 금쪽같은 내새끼 보자고해서 우연히 이번회차를 보게 됬는데….와....보는내내 정말…. 저게 말이 되는건가…싶었어요 아이는 엄마를 사랑하는데 아빠랑, 할머니가 엄마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것 때문에 자기도 소외되고 싶지않아서.. 같이 엄마무시하고 괴롭힌다는게… 저럴땐 진짜 이혼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겠죠?.. 어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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