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라이프
썰쪽상담소
master
쿠우쿠우
22.06.14 10:54
친구랑 같이 밥먹고 할거 없어서 금쪽같은 내새끼 보자고해서 우연히 이번회차를 보게 됬는데….와....보는내내 정말…. 저게 말이 되는건가…싶었어요 아이는 엄마를 사랑하는데 아빠랑, 할머니가 엄마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것 때문에 자기도 소외되고 싶지않아서.. 같이 엄마무시하고 괴롭힌다는게… 저럴땐 진짜 이혼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겠죠?.. 어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 l 아빠, 남편의 역할...?? 이번 금쪽이는 엄마였다...
네이버 블로그 | 토실댁의 우리집 재테크
4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