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MZ말투랑 숨 넘어가듯 웃을 때 너무 싫음

학창시절 못해본 여우짓 이제 신나게 하는 중 ㅋㅋ

현숙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임. 옷 입는거며 웃을때 그렇게 웃긴 상황 아닌데 과장 몸 흔들며 웃는게 비자연스러움( 가식이라고 해야하나 쌔—함) / 글고 여자들이 여적여라고 이쁜거 질투하고 그러지만서도 / 찐 자연미인( 손예진 이영애 가튼.. 여자가봐도 신기한 )+ 정숙같이 이쁘고 진짜 착하면 공격안 함. / 이쁜데 이쁜척 무슨 척 하는 여자를 공격하는 편이지. . 암튼 현숙은 정신적으로 뭔가 쌔—함. 정상은 아님. 불안장애이거나 뭔가 문제가 있어보임.

쟤네들이 무슨 공인이야? 왜케 까고 __하냐? 그러다 자살하면 책임질래? 한사람이 댓글다는거도 아니고 몇십명 몇백명이 악플달면 그 고통도 상당히 크고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와서 훅 갈수도 있는게 악플이다. 모지리들아. 신경끄라

패션이 진짜 시골여자가 나 오늘 서울 놀러간다 하면서 있는멋 없는 멋 다부리는느낌인데 너무 촌스러워 그리고 뭐도 아닌데 월클인척하는거 개짜증남 ㅋㅋㅋㅋ

나만 실은게 아니었네 ㅋ

2세가 아들이면 백퍼 대머리

오 나도 그생각했는데!! 오바하면서 몸 들썩거리면서 정신산만하게 웃으면서 어깨보여주면서 플러팅하고 아주 정신사나움!!

웃을때 헥헥헥 숨소리가 영

보통 예쁜여자들이 까이는데 이번에는 진짜 더 못생긴 애가 까이네 얼마나 개매너면.. ㅋ

민소매 입고 가디건 한쪽 까는것도 너무 의도하는바가 느껴져서 보는사람 거부감느껴짐. 헤매코도 촌시럽...... 근데 성격까지 이상하네 어제보니

왜 일없이 웃냐? 좀 이상해.

남편이 쟤 웃는거 따라하는데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완전 동의. 숨넘어가듯 웃는거 진짜 볼때마다 왜저러나 너무 짜증남..진짜 너무 궁금. 대체 왜 저렇게 웃는건지

현숙 정상 아님

MZ를 가장한 무례함. 13기때 영수한테 반말하는 것도 눈살 찌뿌려졌음. 본인이 되게 트랜디하다고 매력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있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어

보다가 채널 돌렸음

웃을때 몸좀 가만히 있음안돼? 들썩들썩 웃는거 방정

솔직히 매력없음. 걍 남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