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개매너인건 맞음 근데 정숙이랑 더 낫다 영철이 보는 눈이 없다 그런 글은 이해가 안가는게 개인적으로 나도 정숙 비주얼이 더 좋고 영철이 왜 정숙선택 안했지? 생각했었는데 정숙은 영철에게 자기가 먼저 연락 한번도 안했다고 자긴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먼저 연락 절대 안한다 했고 이걸 소심해서 그렇다고 포장하는데 그냥 남자가 먼저 연락할때까지 안하는 거잖아 저 둘이 개매너인건 둘째치고 본인은 먼저 연락도 안하면서 잘되길 바라는 건 좀 이해가 안갔음 현숙은 계속 먼저 연락했나보던데 그런 부분도 중요하지 않나
전날 만난 종수가 더 예의없고 무례했는데 영철에게만 분노가 표출되는지 이해안감
종수한테도 똑같이 그랬으면 정숙이가 이해가는데 난 어리둥절하더라고.
민박집 첫인상은 두남자 다 정숙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아닌거보면 정숙이도 문제
현숙이는 작은선물준비해서 부산까지내려가고 일때매 늦은 영철이 고생했다고 피곤하지 않냐고 배려하며 말해주고
선톡함
정숙 3주간 먼저 연락 없었고 부산에서 올라온애 날도 더운데 걸어서 남산데이트에 중간서사없이 흐름에
맞지않은 자기야, 자물쇠 드립등 이미 현숙이 얘기하기전 영철의 행동을보면 관심없는게 보임
근데 현숙 볼때마다 머리 숱도 적은데 너무 곱슬이라 진짜 빗질해 주고 싶음ㅠㅠ 스타일 너어무 별로임 자기는 되게 스타일 좋은 줄 아나본데 보는 족족 매치도 이상하고ㅠㅠ 영철이랑 부산 데이트 할때 검은 원피스에 하늘색 캔버스 정말 언발해서 놀랬음ㅠ제발 그 시계도 좀 뺐으면 좋겠음ㅠㅠ 그리고 정숙이랑 데이트 하는 날 불러 내는거 솔직히 진짜 속보이고 개똥매너였음. 불안하니까 부른거잖아ㅋㅋㅋㅋ 이미 마음 영철이면서 영식이 보험으로 두는거 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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