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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39
23.09.19 13:55
에휴 아이들도 다 큰거 같은데 각자인생 사시는게 어떨지요 ㅜㅜ 빚을 숨긴건 잘못이지만 개인사치하느라 그러신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난거 같아요.. 남편분이 말씀하시는 3백은 4인가정집 생활비로도 부족할거 같아요 근데 사업장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3백에 맞혀서 산다는건 그냥 쓰는 즐거움따윈 집어치고 돈만 벌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속상하네요.. 휴
'결혼지옥' 아내, 13년 전 카드값 얘기하는 남편에 분노…"미쳐버리겠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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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하고 빚이 있냐 라는 질문에 [없다] 라고 했는데 얼마뒤 2천의 빚? 그리고는 쥐꼬리 월급타령? 차라리 빚이 생기는 시점에 남편한테 니가 술값 20만원 써서 생활비 20 빈거 모종의 사유로 빚낸다 라고 얘기하는거 맞지 않나? 협의도 아니고 말 없이 그 긴 기간을 빚 2천을 만들고 숨이 막혀? 그저 방송이 자극적으로 만든거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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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뭘 잘했다고 당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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