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3923.09.19 13:55

에휴 아이들도 다 큰거 같은데 각자인생 사시는게 어떨지요 ㅜㅜ 빚을 숨긴건 잘못이지만 개인사치하느라 그러신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난거 같아요.. 남편분이 말씀하시는 3백은 4인가정집 생활비로도 부족할거 같아요 근데 사업장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3백에 맞혀서 산다는건 그냥 쓰는 즐거움따윈 집어치고 돈만 벌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속상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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