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국에서 육아 중인 안영미가 &apos;현실 육아&apos; 근황을 전했다. 15일 안영미는 &quot;몰래 먹는 밥이 차암 맛있습니다&quot;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어 &quot;소식좌 안녕. 콰이어트 플레이스. 절대 소리를 내지 마라&quot;라며 너스레를 떨었

안영미, 소식좌는 끝났다…아기 울음에 허겁지겁 &quot;몰래 먹는 밥이 맛있어&quot; : 네이트 연예

애시당초 아빠가 미국인인데 미국에서 애기낳으면 안되는거냐?

아니 미국에서 미국애 키우는데 왜들 난리여..

남편 미국에 있어서 미국가서 애 낳은게 뭔 죄라고…
건수 하나 잡아서 남 물어 뜯기 좋아하는 사람들…
에휴… 그렇게 마음이 옹졸하니 매사가 삐뚤게 보이지…
마음을 넓게 쓰세요..

응 원정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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