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참지 미국가서 애낳아서 일을 키우나
안영미, 소식좌는 끝났다…아기 울음에 허겁지겁 "몰래 먹는 밥이 맛있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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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CQbzRop6923.09.15 19:10
아이고 네가 남자면 애 낳을때 가지 말고 와이프 혼자 낳게 하고 네가 여자면 꼭 남편 없이 혼자 낳으렴
남편 미국에 있어서 미국가서 애 낳은게 뭔 죄라고…
건수 하나 잡아서 남 물어 뜯기 좋아하는 사람들…
에휴… 그렇게 마음이 옹졸하니 매사가 삐뚤게 보이지…
마음을 넓게 쓰세요..
애 아빠는 미리미리 휴가내서 오면되고 시간여유가 있었으니,,다니던 병원도 그렇고 아기낳기에는 한국이 더 좋죠 산모에게는 친정엄마도 몸조리하고 봐줄수도 있고,굳이 남편만 보고 미국까지 만삭 산모가 장거리가는게 더 위험할듯… 뭐 그렇다구요…
뭘 이렇게 꼬여서들!!남편이 거기살고 거기서 직장생활하는데 나같아도 거기가서 낳겠다!!나라꼬라지봐라 이런데서 낳아키우고싶냐???? 남편옆에가서 낳아 잘 키우고있고만 못된소리들 참말로..곱게들 살어 남한테 못된소리하고 못되게하면 돌려받는다
보통의 임산부도 아니고 노산에 첫출산이라 상황이 어찌 변할지 모르는 일인이고 출산전까지 다니던 병원도 한국에 있을건데 그런사람을 옆동네도 아니고 미국까지 오라고 하는게 맞냐???아님 시간만 있으면 편하게 움직일수있는 남편이 움직이는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