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부부는 자식을 위한다고 착각하지만
본인들의 아집과 고집으로 아이의 잘못만 전국민한테 공개한 꼴...
어른들 싸움에 아이가 제일 많이 다친다는 걸 저 선생님은 아니까
본인이 공격 받으면서도 최대한 참은 거 아닌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인스타그램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유명 웹툰작가 주호민씨의 발달 장애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려 학교폭력으로 분리 조치됐던 가운데,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특수교사 A씨가 이에 앞서 주씨 아들의 발달상태가 &apos;남근기&apos;에 해당한다며

&quot;학교서 &apos;고추&apos; 단어 사용 잦아…남근기 같다&quot; 주호민 아들 우려했던 교사 : 네이트 뉴스

저런데 일반 학급에서 수업 받게 하고 싶다고 한거임? ㅎㄷㄷㄷ

성적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였던 게 맞는 것 같은데... 여학생들한테만 그랬던 것도 다 그래서고

이미 우려를 했었구나 선생님은..

주호민 부부는 자식을 위한다고 착각하지만 본인들의 아집과 고집으로 아이의 잘못만 전국민한테 공개한 꼴... 어른들 싸움에 아이가 제일 많이 다친다는 걸 저 선생님은 아니까 본인이 공격 받으면서도 최대한 참은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