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내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 될때 있지 않나요?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특징 6가지로 나를 돌아보자
1. 인사고과에서 좋은 등급을 받고, 연봉 인상률이 높고, 빠르게 승진한다.
2.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3. 윗사람과의 접점이 많다.
4. 지인으로부터의 러브콜/추천 연락이 온다.
5. 내가 작성한 문서가 예시문서로 제공된다.
6. 해외 콘퍼런스나 소규모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콘퍼런스에 회사 대표로 보내준다.
무조건의 기준은 아니지만 참고할만한 특징들인듯..
나.........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일을 잘하는지 판단하는 6가지 방법
brunch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