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가만히 있다가 따귀 맞고 옷 벗은거 보고
충격 받은 아이들은? 빈번하게 문제
일으키면 엄마가 아들이랑 수업 참관을 하던가
저렇게 안좋은 습관 가진 아이를 선생 하나한테
다 떠맡기고 녹음하고 선생 고소하고 자기 새끼니까
벗고 있음 이쁠까 덩치 큰 애가 저러면 누구고 기겁하지
주호민이 돈이 많아 본인이 부럽나보구만
뭐가 부럽다는거냐고요
특수교육 전문가가 그러잖아 이런 아이들은 명확하게 말하고 반복해서 말해줘야 한다고 전문가 말만 맹신하는게 아니라 이건 일반적인 아이가 아닌 말 그대로 특수한 아이들 상대로 하는 특수교육인데 그게 메뉴얼이라는데 그거 가지고 트집잡아서 이러면 누가 가르치고 싶어지겠나 애초에 자기 아이를 인정하고 일반반이 아닌 곳에서 교육받았어야 했는데 얼마나 더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해 오히려 여학생 측 부모가 이렇게 들고 일어났으면 그럴만 하다 하겠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이렇게 까지 가야 했어야 할 일인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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