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비스킷
23.08.21 13:04
워낙 총명한 아이라 잘 커주길 바랐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2000년대 초반 특목고 학원에 근무했는데 부모님들 장난아니에요 학부모중에 고등학교 교사도 있었는데 고압적 안하무인 장난 아니었죠. 그아이는 학원강사 차를 칼로 긋고 다니고 화장실 대형 화장지를 풀어 물에 뭉친 다음 옆 건물에 던지고... 주변 건물에서 컴플레인엄청 들어왔었습니다. 공부 잘하면 모범생 타이틀을 주고 부모는 훌륭한 어버이로 상향 평가 되는 현실도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영재' 백강현 父 "학폭 가해자들에게 사과 받았지만…대책 없이 버려졌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3
대책
영재
학폭
백강현
사과
현직교사입니다. 반드시 고소하세요. 용서해주면 또 뒷탈 생깁니다. 항상 그래요. 확실히해두세요. 단지 지금은 넘기려는거지 나중에 역고소하거나 딴 말 합니다. 학교에서도 나중에 더 골치입니다.학교는 수사권이 없어요. 그러니 대처를 못해주는 부분 있구요. 차다리 제대로 처리되어 통보받는게 속 편해요. 그럼 가해자가 학교 못 걸고 넘어지거든요. 가해자 특이 꼭
댓글수
(14)
개
천재적인 인물들이 육성될 시스템도 없는 나라. 그러니 범인들 대가리엔 기존 시스템에 맞추라는 말밖에 없지. 그딴식으로 할거면 어린 나이에 선발을 왜 하냐 멍청한 것들아.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