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화석22.10.28 12:54

지난해 부산시 교육청 임용시험 과정에서 한 응시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졌었는데요. 이 사건을 수사한 결찰이 고위 공무원 '사위'를 합격시키기 위해 공모한 혐의가 있다며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공공기관의 채용의 비리가 허다하여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정성을 투명하게 보여 줄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안타까운 일로 인재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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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22.10.28 13:26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