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가사의 노래가 한국에 뜰지 상상도 못했다. 굉장히 많은 비판 속에 놓였을거라 봤다. 한국의 개방성에 적응하기 힘들고 직접 보고도 믿기힘든 경우였다. 와, 이런 노래가 인길 끈다고? 열광한다고? 대놓고 저렇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도? 이래도 되나 싶고 동떨어지게 느껴져 정말 당황스러웠었다
"그 당시 어떻게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라는 가사를 썼냐'라고 물어보니 <- 눈들이 삐었냐? 박현빈도 물어봤다잖아? 일반적이면 물어보냐? 지들이 헛소리하고 뭔소리하는 주제들이 누구보고 헛소리래?!??? 지금에야 더 브아라인이니 에스라인이니가 거부감이 덜한거지 저때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파격적인 노래였는데 지들이 모르면서 누가 누굴 보고 뭐라 그러는거야!!!!!! 니들이나 사실을 똑바로 알아!!!!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말고! 추천누르는 것들이나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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