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팬이었는데 행보에는 확실히 문제있음
앞뒤 생각도 안함
한우 홍보하다가 채식주의자라 하면서 엿먹이지 않나
효리네민박인가 뭔가 하면서 자기가 자기 사는집 방송에서 공개하고는 불편토로하지 않나.. 세상 모든사람이 매너있지는 않는데 집 찾아온다고 난리
뭔가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아무걱적없이 행동하고는 상황이 감당 안되면 나중에 후회하는 스타일임
솔직히 소재가 고갈되어 가기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가 온듯
한때 좋아 했던 팬으로서 안타까울뿐
팬도 나이들어가 어느덧 중년 배불뚝이 되리고
가수도 어느덧 아줌마되버리고 ..
곧 KBS 가요무대에서 보게될 처지라 ...
보아도 가요무대에서 춤추다 무릎이 나가서 응급실 실려 갈듯..
그래도 베비이복스로 전향해서 핑클보다는
베복이 가요무대에 나오길 바라는 중 ㅎㅎㅎ
살면서 가치관이 바뀔 수도 있는건데 그게 왜 엿먹이는거지 누가 엿을 먹었는데? 누구 피해 본거 있음? 그리고 집 찾아가서 계속 벨 누르고 앞에서 어슬렁거리고 죽치고 앉아있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한거임 가는 인간들이 문제 아니냐? 집 공개 했다고 뭐 테마파크로 개방이라도 해준줄 알았니?
애초에 재능러들만 모여있는 연예계에서 가수인데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춤. 그러니 살아남기위해 패션 비건, 애견인, 환경보호, 정치적 깨시민 코스프레, 인권, 시골생활, 상업광고중단선언 등등 좋은건 죄다 갖다쓰면서 이미지 만들어 예능으로 돈버는거 ㅋㅋㅋㅋㅋ 돈은 많이 벌고싶은데 그동안 해온 셀프마케팅이 그거와는 거리가 머니까 모순이 일어나는거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