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8.17 09:19

원래 즐겨 먹던 메뉴가 한 번에 1000원 2000원씩 인상하는 거에 비하면 버스 요금 300원 오른 건 그래 뭐 어쩔 수 없지 하게 되는데 그래도 이게 한 달 교통비로 따지니까 또 다르긴 하더라 공공요금에 생활물가, 정말 월급 빼고 모든 게 다 올라서 전이랑 똑같이 쓰면 전만큼 남지가 않으니 어떻게든 줄일 수 있는 구석을 찾아야겠지..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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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RCtgri8123.08.18 11:31
300원에 걸어다녀? 인생 놀고만 살았냐? 다른걸 아껴라.
헉거미23.08.18 10:36
도대체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300원에 저런 지지리궁상을 떨까? 아 정말 구질구질한 인생이네 정말 싫다
느훼훼23.08.18 10:01
식비 오르면 굶을거지?
젊은태양23.08.18 09:04
카페 커피 한잔만 덜마시면... ㅋ
용이주인23.08.17 16:44
강제로 운동하게 생겼음...
hvmgvhv723.08.17 16:39
짧은 거리는 이제 자차가 더 유용한거 아닌가 몰라
kitten1123.08.17 16:33
공용 자전거 경쟁 더 치열해지는거 아니냐..ㅠ
장안문지기23.08.17 16:23
운동도 되고 오히려 좋네
DfsnrxV9123.08.17 16:16
나는 차타고다녀서 관련은 없다만 안 오르는게 없구나
kTsDcgO923.08.17 16:06
자전거타고 다닐 수 있는 거리였음 좋겠다
cehybok4723.08.17 16:04
300원으로 보면 괜찮은데 한 주만 생각해봐도 살짝 부담
KJC3723.08.17 15:56
참 웃프네요
NqtGdZRe5123.08.17 15:54
내 월급만 제자리니 더 문제인거죠.. 점점 물가 체감 될때마다 좌절중..
마이멜로디23.08.17 11:56
아니 언제까지 오르기만 할꺼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