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기 먼저 쓰시라" 양보하던 '예의바른' 청년 정체는?
ATM기 사용을 위해 기다리는 화물기사님에게
먼저 사용하라며 순서를 양보를 한 청년
근데 ATM기 옆 수상한 영수증이 잔뜩 놓여있어 보니
같은 이름으로 100만원씩 입금 및 수령인은 중국인 명의
수상한 낌새에 경찰에 바로 신고하고 현장 검문 결과
그 청년은 보이스피싱 수거책...소름
와.. 그걸 바로 알아보고 신고까지하는
화물기사님 진짜 대단하시다
저날 입금하던 돈도 바로 전에 피싱으로 사기쳐서
받은 돈이던데...화물기사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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