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거 교사한테 권한을 넘기면 또 교사 물고 늘어지고 공격 대상이 교사가 될 게 뻔해서 그냥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아예 규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나라에서 간섭해주면 더 좋고ㅇㅇ

방편보다 근본을 세워라.

핸폰압수는 당연한 권리이고 갑질부모 가중처벌법 만들어야한다.

애가 안낸다고 버티면? 압수하다가 몸싸움 과정에 애 몸에 손자국이라도 나면? 그 대안없으면 하나마나한 계획이지.

사람들이 책임이 싫어서 점점 큰정부를 원하네

수업에 집중않하고 핸폰을 본다거나 수업을 방해하고 핸폰을 사용하는 것은 하교 때까지 압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학생은 선생님께 예의를 다 하는 것이 옳다

그것고 필요하지만 가장교육이 우선임

교권확립 최우선

찬반같은 소리하지말고 그냥해라...그건 인권이 아니다..

그냥 수업하기 싫은것들은 교실하나 내주고 거기서 저들끼리 있다가 하교시켜라.선량한 학생들은 보호해야된다.

찬반 논란할 시기는 지났지. 무조건 강제로 쳐해야돼.

학교 도착하면 반납하고 수업 다 끝난후 재지급 할것

경찰 의무 배치 ㄱㄱ

현장을 모르는 쫄속. 달란다고 주겠니!

법과 제도를 만들랬더니 학부모 학생, 교사가 충돌할 꺼리들만 만들고 있네 폰 뺏었는데 파손,기스,고장,분실 같은 문제는? 가해자들의 미래니 지자식사랑 드립치는 부모니 학교이미지니 등등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말고 법과 제도 확실히 만들어서 책임 소재나 잘가리고 그에 합당한 관리와 처벌이나 잘해라 피해자들이 약자라고 모든 짐을 짊어지게 하지말고

촉법없애고 엄벌 하면 될일을 왜자꾸 엄한사람들 욕먹게하려는거지? 촉법없애는건 아이들에게 자유와 권리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것을 알려주는 가장기본적인것이다 책임질줄모르니 자꾸 범죄가 일어나는거자너 그런애들을 감싸는 부모들은 지자직에게 똑같이 당해보라구 걍 냅두고

선진 외국학교에서는 보안요원을 두고 수업방해나 기타 폭력상황에 대처하던데 교사가 아닌 중립적인 기관이나 단체에 맡기고 교사는 수업에 전념하는게 좋지않을까요?

폰 수거 이유를 명확하고 타당한 이유 , 근거 를 학생들에게 설명해야함 예를 들어 휴대폰 소지 시 학업능력 저하 등등 학생들을 설득한 만한 근거가 필요함. 나라에서도 교사보호 조치도 필요함.

체벌도 허용으로 가즈아

거부하면 벌점 또는 생기부 불이익 주도록 조치해야함

등교할 때 제출하고 하교할 때 받아오도록 의무화 해야 함

우리애는 등교함과 동시에 휴대폰 걷어간다던데

수업시간에 폰 하는 걸 뺏는 것도 문제 삼을 수 있는 세상이라니

폰을 뺏는 것도 결국은 너무 1차원적인 대처 아님? 그냥 탈선하는 학생들을 엄벌해. 촉법도 수정하고.

압수 거부하면서 또 교사만 위험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