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자기 영어실력 자랑하려고 이탈리아 축구선수인 부폰에게 영어로 질문을 해 부폰과 통역사를 난감하게 만들고~ 입사 3년차가 휴가도 다녀왔으면서 가지 않은 양 연차수당 부당으로 청구해 수령하는 등의 물의를 일으키고도... 연인이었던 전현무 인지도로 프리랜서 선언하고~ 요즘 젊은이들 공중파 잘 보지도 않아서 인지도가 높거나 상품성이 높지도 않은데도 SM C&C까지 쉽게 들어가서 자리잡고선~ 전현무 팽하더니... 이젠 소속사 덕에 방송 내에서 특출난 입담을 선보이거나 뛰어난 진행실력, 혹은 별다른 활약을 하지 않는데도~ 여기저기 방송나오게 되면서 연예인, 방송인들 인맥도 넓혔으니~ SM C&C 없이도 이제 활동할만 하겠지... 소속사도 전현무가 더 중요한데 헤어져서 불편한 둘을 함께 데리고 있는 것도 거추장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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