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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2.10.21 15:17
층간소음 항의로 3년을 시달리고 아랫집 해코지 당할까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건데도 암걸려서 눈에 뵈는게 없다고 협박이라니... 사실 층간 소음 계속 이슈되면서 중재 역할이나 대책들에 대해 많이 들었다만 막상 당해보면 딱히 아무런 해결방안이 없더라는 그냥 알아서 합의하라 이거던데 중범죄로 이어질까 겁난다
“암 걸려서 눈에 뵈는 거 없다”...층간소음 항의하러 매일 찾아오는 아랫집 남성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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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김두부
22.10.21 17:07
협박하면 해결될거란 생각을 아예 못하게 진짜 같이 신고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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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2.10.21 16:01
ㅋㅋㅋㅋ아니 진짜 왜저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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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2.10.21 15:47
아니 뭐 아파서 눈에 뵈는게 없으면 협박해도 무죄인줄 아나.. 너무 무섭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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