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진짜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지
앞뒤 자른 조각난 녹음본이 무슨 의미가 있음?
결국 자기가 당한 수모보다 가해자 아이 입장을 생각해주는 거 보면 인성 보이지 않나?
저 교사가 주호민 애한테 했다고 알려진 말 중엔 그냥 교재에 나온 말이었던 것도 있으니
아직도 교사 발언 가지고 문제 삼는 분들은 정보 업뎃 좀 해보시길
베플근데 난 저 선생님도 답답한게 주호민 아들은 강제전학을 보냈어야 함. 그래야 정신 좀 차렸을텐데 가해자 부모가 사과거부 하는 기가 막히는 상황에도 본인이 사정사정하고 설득해서 용서 받아버림. 이게 옳은 일인가 싶다. 그전부터 갑질 유명했다는데 이런 사람을 배려하니까결국 기고만장, 적반하장으로 난장판이 됨. 이타심이 너무 강한 분인듯.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저런 부처님 같은 얘기는 답답함.
근데 난 저 선생님도 답답한게 주호민 아들은 강제전학을 보냈어야 함. 그래야 정신 좀 차렸을텐데 가해자 부모가 사과거부 하는 기가 막히는 상황에도 본인이 사정사정하고 설득해서 용서 받아버림. 이게 옳은 일인가 싶다. 그전부터 갑질 유명했다는데 이런 사람을 배려하니까결국 기고만장, 적반하장으로 난장판이 됨. 이타심이 너무 강한 분인듯.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저런 부처님 같은 얘기는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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