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르는거 같던데~ 마지막 솔루션후 떵씹은 표정에 불만가득. 나만 억울하고 나만 피해자고 에휴..자기 억울한 얘기할땐 눈물을 그렇게 흘리면서 오은영이 아이 얘기할땐 무표정. 그부분에서 쟨 답없다 싶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부부 대기실 보여주면서 서로 얘기하지 않음? 왜 이 부부는 그 부분 잘렸지?
이런 말 하면 뭐한데 저 여자 자기 딸도 질투하는 것 같아요. 자기 남편이 과자 주면서 딸이랑 웃으면서 교감할라하니까 딸보고 소리지르면서 “아잌시!!!내려가!!!!!” 이러는데 정상은 확실히 아니더라구요. 큰일납니다 빨리 이혼하고 딸데리고 성실하게 나가 사세요 남자분. 저 여자 진짜 정신병자 말그대로 정신병자같습니다.
보는 내내 두 부부상태보다 아이만 보였음... 내 애하고 동갑이던데 와.. 상상도 못할 방임 무시 약.. 샐러드... 미쳔네;;;; 어린이집 안보내는건가???? 거기만 보내고 적어도 하루 한끼에 간식 두번은 제대로 먹을텐데 저렇게 굶다가 학대당해 죽은 아이꼴 나는거여...어휴.. 버여편네 신고부터
모~~~~~든 댓글에 반대가 1도 없음ㅎ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 그래도 나는 간혹 바꿜수있다는 입장이지만 저ㄴ은 안된다고 본다 본인 아픔은 본인이 안고 가라! 애꿎은 남편, 자식 잡지말고 헤어져 주길 바란다! 애는 남편한테 주고ㅡㅡ 정신과 치료 꼭 받기를 바란다!!!!!!
여자 나이가 서른인데 입 삐죽거리면서 울때 고딩엄빠 보는줄 알았다.. 취직해서 돈 벌어본적도 없나? 소비하는거 보니 돈개념도 전혀 없던데; 남편이 교통사고 당했을때 충격 받은 것 때문에 자기딴에는 남편 뇌기능이랑 근육능력 강화시킨다고 비타민 쳐먹이던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
남편한테 집착할 시간에 아이랑 눈마주치고 대화 좀 해라! 남편은 몸을 갈아서 돈벌어 오는데 하는일이 뭐냐고 하네?
애기 얘기 할땐 시큰둥 하더니 자기 얘기할땐 눈물 펑펑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남편이 그리 걱정되면 밥이나 좀 해먹이고 잠 좀 재워라!! 영양제 미친줄;; 그리고 애한테 성인용을 왜 먹여!!! 진짜 정신병원 처방 내려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보는데 진짜 욕나오더라 누구는 어린시절 트라우마 없냐 왜 그 핑계로 남편을 못살게하고 아이를 학대하냐 애한테 하는거보니 눈물나더라 배달음식만 150만원어치 먹는다함 남편은 왜소한 몸으로 하루종일 무거운거 들고 애쓰는데 오자마자 남편 핸드폰 검사ㅜㅜ마지막 기회주고 안고쳐지면 이혼하세요
왜 이 여자에게 정신과를 가보라고 말 안한건지?? 했는데 방송에 내보내지 않은건진 모르겠지만.....이여자는 자기가 상처받은거 아님 눈물 1도 안흘리고 공감도 못하는 표정임...부부일이야 알아서하고 아이 그렇게 키우는거 일반아줌마가 봐도 학대입니다!!! 애한테 그러지 마세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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