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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lInTgA2623.08.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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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엄마23.08.08 00:01
베플진짜욕나오던데요. 아동학대. 남편학대 애기가 엄마 눈치보고. 사랑 못받고 남편은 그냥 이혼하세요
leeleelee23.08.08 00:21
베플여자가 좀 지능이 모자라는듯. 학대받고 자라고 배운것도 없어 그런지 뭐가 옳고 그른지를 모르나 봐요. 기본적인 육아 개념도 없음. 애엄마인데 울 딸이랑 개월 수 비슷해서 눈물이 났네요.
ohmoonjoo523.08.08 00:12
베플애가 불쌍해서 맘 아팠다... 여자가 철딱서니 없어...
홀리데이23.08.09 14:19
여자가 무식한 죄입니다.. 기본 상식이 아예 없고 외롭다고 징징 거리는게 진짜 초등학생 보는줄 알았음
대마왕23.08.08 17:23
다 남탓하던데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세하힐23.08.08 14:53
예전에 주사놀이하던 아빠처럼. 저 여자도 아동학대로 입건시켜야 됩니다.
봄여름가을겨울23.08.08 12:57
이 여자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르는거 같던데~ 마지막 솔루션후 떵씹은 표정에 불만가득. 나만 억울하고 나만 피해자고 에휴..자기 억울한 얘기할땐 눈물을 그렇게 흘리면서 오은영이 아이 얘기할땐 무표정. 그부분에서 쟨 답없다 싶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부부 대기실 보여주면서 서로 얘기하지 않음? 왜 이 부부는 그 부분 잘렸지?
바부니다23.08.08 12:46
여자가 또라이 이던데
UmxSrZds2123.08.08 12:45
이런 말 하면 뭐한데 저 여자 자기 딸도 질투하는 것 같아요. 자기 남편이 과자 주면서 딸이랑 웃으면서 교감할라하니까 딸보고 소리지르면서 “아잌시!!!내려가!!!!!” 이러는데 정상은 확실히 아니더라구요. 큰일납니다 빨리 이혼하고 딸데리고 성실하게 나가 사세요 남자분. 저 여자 진짜 정신병자 말그대로 정신병자같습니다.
EWUdvmvg5623.08.08 11:44
남편한테 집찹하는거 반의반의 반만큼만 애한테 집착해봐라 애두고 현관문 닫고 나가는거 보고 머지?싶었음 진짜 심각함
포로리야23.08.08 10:03
애를 때리고 폭언을 하는 것만 학대가 아니다 에휴
rupin23.08.08 08:52
자기 어린시절 얘기 남편한테 외면 당하는 본인 모습에는 통곡을 하면서 정작 아이모습에는 무덤덤해하는 모습보니까 진짜 아이가 너무 안쓰럽더라 오죽하면 오박사가 사교육을 추천할까 엄마가 바뀌지않을꺼란거 아는거지
lHcXslM7423.08.08 07:40
보는 내내 두 부부상태보다 아이만 보였음... 내 애하고 동갑이던데 와.. 상상도 못할 방임 무시 약.. 샐러드... 미쳔네;;;; 어린이집 안보내는건가???? 거기만 보내고 적어도 하루 한끼에 간식 두번은 제대로 먹을텐데 저렇게 굶다가 학대당해 죽은 아이꼴 나는거여...어휴.. 버여편네 신고부터
쎼쎼23.08.08 07:35
남편이 가게 월급 300만원 배달 알바해서200만원 총500버는데 생활비가 천만원 많이 쓰는달은 이천만원까지 씀 카드 돌려막기 남편이 총각때 모아놓은 돈으로 메꾸고 있음 여편네는 집구석에 놀면서 배달음식 옷이랑 비타민 사재기 남편도 열받아서 니만 돈쓸줄 아냐며 게임 아이템 사는걸로 복수 지금은 게임 안한다함 역대급으로 걱정되더라 저 씀씀이는 안고쳐짐 이혼하세요 제발
reserve7723.08.08 05:43
학대도 의심해봐야 함.. 저여자는. 역대급 최악녀
sen86023.08.08 02:24
모~~~~~든 댓글에 반대가 1도 없음ㅎ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 그래도 나는 간혹 바꿜수있다는 입장이지만 저ㄴ은 안된다고 본다 본인 아픔은 본인이 안고 가라! 애꿎은 남편, 자식 잡지말고 헤어져 주길 바란다! 애는 남편한테 주고ㅡㅡ 정신과 치료 꼭 받기를 바란다!!!!!!
sen86023.08.08 02:16
잠깐 보다가 욕나와서 안봄ㅡㅡ 울애들 결혼관 심어줄때 어릴때 가정환경 사랑받고 자란 배우자 만나라는거 꼭! 필히 가르쳐야 겠다고 생각함! 전부는 아니겠지만 가정에서 학대받고 자랐는데 올바른 정신일수가 있을까? 본인 잘못이 아니겠지만 그로인해 본인가정이 힘들어짐ㅡㅡ
애엄마가 저따위라니.. 충격이다. 학대인줄 모르는거같아 더빡침.. 저아이가 불쌍하다.
ghqKboz9523.08.08 01:52
이혼하세요 사람은절대 고쳐쓰는게 아니예요
ㅇㅇㅎㅅ23.08.08 01:52
여자 나이가 서른인데 입 삐죽거리면서 울때 고딩엄빠 보는줄 알았다.. 취직해서 돈 벌어본적도 없나? 소비하는거 보니 돈개념도 전혀 없던데; 남편이 교통사고 당했을때 충격 받은 것 때문에 자기딴에는 남편 뇌기능이랑 근육능력 강화시킨다고 비타민 쳐먹이던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
ghqKboz9523.08.08 01:51
남편너무불쌍하더라구요 배달음식 옷영양제등등 씀씀이는제벌이더라구요 애돌볼시간에 골프연습장가서 설겆이하고 노는꼴하곤 당장이혼하라고하고싶네요
DliYhFt8023.08.08 01:31
남편한테 집착할 시간에 아이랑 눈마주치고 대화 좀 해라! 남편은 몸을 갈아서 돈벌어 오는데 하는일이 뭐냐고 하네? 애기 얘기 할땐 시큰둥 하더니 자기 얘기할땐 눈물 펑펑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남편이 그리 걱정되면 밥이나 좀 해먹이고 잠 좀 재워라!! 영양제 미친줄;; 그리고 애한테 성인용을 왜 먹여!!! 진짜 정신병원 처방 내려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리뷰할게요23.08.08 01:26
자기연민은 추하다
swetieyx23.08.08 01:24
보는데 진짜 욕나오더라 누구는 어린시절 트라우마 없냐 왜 그 핑계로 남편을 못살게하고 아이를 학대하냐 애한테 하는거보니 눈물나더라 배달음식만 150만원어치 먹는다함 남편은 왜소한 몸으로 하루종일 무거운거 들고 애쓰는데 오자마자 남편 핸드폰 검사ㅜㅜ마지막 기회주고 안고쳐지면 이혼하세요
문꽃23.08.08 01:14
왜 이 여자에게 정신과를 가보라고 말 안한건지?? 했는데 방송에 내보내지 않은건진 모르겠지만.....이여자는 자기가 상처받은거 아님 눈물 1도 안흘리고 공감도 못하는 표정임...부부일이야 알아서하고 아이 그렇게 키우는거 일반아줌마가 봐도 학대입니다!!! 애한테 그러지 마세요 쫌!
부자대디23.08.08 00:41
보는 내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물론 모두의 입장과 상황이 있겠지만 어른들로 인해 아이만큼은 같은 아픔을 겪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도움을 통해 두 분 모두 힘내서 멋진 아이로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키고양이23.08.08 00:39
남편분 불쌍..아이는 가엽고.. 애를 투명인간 취급..그 어린걸 혼자 놔두고 나가는데 망설임도 없어... 게다가 비타민으로 뇌기능 개선 시킨다니..역대급 총체적 난국.. 남편분 잘판단 하세요
OoOOoO23.08.08 00:30
이거 보는 내내 저 부부 문제보다 아이가 너무 너무 가여워서 마음이 아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