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2.10.18 14:30

환자들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의 중증외상센터 살리기 프로젝트. 현실성은 조금 없지만 현장감은 제대로, 이국종 교수를 실제 모델 삼아 현직 의사 작가가 직접 쓴 웹툰 이라네요 백강혁의 사이다와 주변 인물들의 케미가 돋보이고 의학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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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2.10.18 16:06
작가님이 의사분이셨구나...
잔치국수b22.10.18 15:55
오 보러갑니다
xnaexUg33322.10.18 15:05
헐 재밌겠다
장안문지기22.10.18 14:57
오 의사웹툰이라니
honollulu22.10.18 14:55
헉 재밌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