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 주호민 부부 24시간 육아 스트리밍 하면서 이런 발언 나오나 안 나오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가장 충격받은 대목이 저 정도라니 뭐 .. 네 .. 2차 입장문 전에 고소당한 선생님이 쌍욕에 패드립이라도 치지 않은 이상 여론 뒤집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네 그렇네요. 진심으로 전학 말고 유튜브에서 24시간 육아&홈스쿨링 스트리밍 해보세요
댓글9
베플내새끼 키우다가는 저말보다 더한 말도 하죠..
결론은 그겁니다.
내새끼도 키우면서 별의 별 말을 다 하면서 키우는데, 폭력적 장애아동 교육하면서 어찌 꽃같은 얘기만 합니까. 인간적으로..
안 해요. 존재를 부정하거나 인격을 무너트리는 말은 아무리 화나도 안 해요. 부모보다 선생님의 칭찬이 더 효과가 있듯이, 선생님의 저 말은 아이에게 큰 충격을 줄 거예요. 저건 교사가 잘못한 거 맞아요.
에효ᆢ님 자녀가 선생님한테 저런소리 듣고다니면 심정이 어떨까요? 더군다나 일반아동이 아니고 특수아동입니다ㆍ왜 특수아동인지 생각을 해보고 교사의 자질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ㆍ
내새끼 키우다가는 저말보다 더한 말도 하죠..
결론은 그겁니다.
내새끼도 키우면서 별의 별 말을 다 하면서 키우는데, 폭력적 장애아동 교육하면서 어찌 꽃같은 얘기만 합니까.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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